“Boila is Everywhere” is an art book that weaves together the unique world of Goodmorningtown, centered around the character Boila.
Each page unfolds like a small story, filled with scenes drawn in the artist’s signature style—humorous yet tender.

Just as its title suggests, “Boila is Everywhere” captures the curious little joys found in everyday life, radiating a warm and delightful energy that brings a smile to the viewer’s face.

Published by Working with Friend

‘Boila is Everywhere’는 굿모닝타운(Goodmorningtown)의 Boila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독창적인 세계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아트북입니다.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장면들이, 페이지마다 작은 이야기처럼 이어집니다.

‘어디에나 있는 보일라(Boila)’라는 제목처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작고 기이한 즐거움을 포착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하는 에너지를 전합니다.

출판 : 위킹위드프렌드